[기본정보]
원산지: 남아메리카 파라과이
학명: Stevia rebaudiana
분류: 국화과 여러해살이풀
감미료 종류: 천연감미료
[조건 및 요구사항]
사용 조건: 빵류, 건과류, 이의 제조용 믹스에서 0.5% 이하로 사용
원료 규격: 스테비아 함량은 98.0∼102.0%
외관: -
풍미: -
용상: 1g의 스테비아를 0.2N 염산에 녹여 100ml 용액은 무색
액성: 0.8g의 스테비아를 물에 녹여 100ml 용액의 pH는 4.5∼6.0
비선광도: [α](20, D) 값은 +12.5 ∼ +17.5°
비소 함량: 4ppm 이하
중금속 함량: 20ppm 이하
5-벤질-3,6-디옥소-2-초산피페라진 함량: 1.5% 이하
[관한 정보]
스테비아(Stevia rebaudiana)는 파라과이 원산지의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 그 잎에 함유된 글리코시드를 추출하여 만든 천연감미료입니다. 설탕의 약 300배에 달하는 단맛을 제공하며, 설탕보다 훨씬 저칼로리입니다.
[사용법 및 주의사항]
사용법: 스테비아는 다양한 음료와 식품에 사용될 수 있으며, 다른 감미료와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주의사항: 스테비아의 섭취량은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도한 섭취는 건강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지켜야 합니다. 개인의 체질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으므로 처음 사용할 때는 소량부터 시작하여 체내 반응을 주시해야 합니다.
스테비아(Stevia rebaudiana)는 남아메리카 파라과이를 원산지로 하는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 그 잎에 함유된 글리코시드를 효소처리하여 만든 천연감미료입니다. 스테비아는 설탕의 약 300배에 달하는 강력한 단맛을 제공합니다.
스테비아는 풀잎을 씹은 것과 같은 약간의 씁쓸한 뒷맛이 있습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 알코올 처리 및 효소 처리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이러한 경우에는 '효소 처리 스테비아'로 표기됩니다.
스테비아는 파라과이, 브라질, 일본 등에서 저칼로리 감미료로 널리 사용됩니다. 다른 감미료와 혼합하여 사용되며, 주로 음료와 다양한 식품에 사용됩니다. 한국에서는 희석식 소주, 어묵, 썬키스트, 펩시 넥스 제로 등에도 사용됩니다.
스테비아는 설탕 대체로 사용되며, 천연 원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인공 감미료와 구분됩니다. 또한, 설탕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다른 대체감미료를 선호하여 한국에서는 중소기업들이 스테비아를 유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스테비오사이드는 섭취량이 일반적인 수준에서는 안전하다는 결론이 내려진 식품으로, 설탕보다 안전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섭취는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섭취량을 지켜야 합니다. 특히 신장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스테비아는 당뇨병 환자에게 안전하게 섭취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안전한 물질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체질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처음 사용할 때는 소량부터 시작하여 개인의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테비아는 감미료로서 다양한 식품에 사용되며, 스테비아 토마토(샤인마토)와 같이 특정 재배 및 가공 방법으로 생산되는 상품도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스테비아는 파라과이 원산지인 국화과 여러해살이풀에서 추출한 감미료로, 설탕의 약 300배에 달하는 강력한 단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효소 처리나 알코올 처리를 통해 쓴 맛을 줄일 수 있으며, 저칼로리 감미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개인의 체질에 맞게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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